*<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갖춰야 할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오픽도 그중 하나이다. 그래서 많은 취준생들이 오픽 점수를 만들기 위해 공부를 하게 되는데 그때 어떤 교재를 통해 학습하느냐가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이 교재 '제니쌤의 오픽 편의점'은 오픽 시험을 보는 데 있어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한 권에 전하고 있는 종합서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우선 오픽 시험은 일대일로 사람과 사람이 인터뷰하는 듯한 말하기 시험으로 최대한 실제와 가깝게 만든 인터넷 기반의 수험자 친화형 외국어 말하기 평가이다. 단순히 문법이나 단어 등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또 적절하게 해당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언어 평가 도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에 최초 시행되었고 현재 다수의 기업과 기관에서 채용 및 인사고과 등에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

먼저 오픽에서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문장 패턴에 대해 알려준다. 적은 분량의 문장 패턴으로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볼 수 있게 했고 이를 토대로 실제 답변에 활용할 수 있는 문장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주제에 따라 최빈출 기출 combo를 문제은행 형식으로 정리했다. 목표로 하고 있는 등급을 달성하는 데 꼭 필요한 필수적인 문제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또한 각 주제에 따른 최빈출 문제와 고난도의 문제 유형을 살펴볼 수 있게 하여 실제 시험에 빈출되는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필수로 알아야 하는 어휘와 표현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게 했고 답변 아이디어 노트를 통해 논리적인 답변의 흐름을 토대로 체계적으로 답변을 만들어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제니쌤 모범답변을 통해 목표로 하는 등급에 따라 세분화된 답변의 가이드를 하고 있다.

평소 영어 말하기 관련 시험을 봐야 하는 필요성이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을 했었다. 어떤 시험을 선택하고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할지 등 준비하는 단계부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이 교재 '제니쌤의 오픽 편의점'을 접하고 평소 고민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고 오픽을 준비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 이 교재를 오픽 시험을 대비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