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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님의 서재
  • 크리에이터 김연지의 돈 되는 AI 콘텐츠 설계
  • 김연지
  • 18,000원 (10%1,000)
  • 2026-05-29
  • : 1,050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가 일상속으로 깊이 들어오게 되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은 많은 업무를 사람이 직접 기획하고 계획하며 세세하게 작업해야 했다면 이제는 AI에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면 몇 초만에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이는 콘텐츠를 만들어 수익화를 할 때도 적용될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한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 AI 도구를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의미한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기자로 일했던 경력이 있고 지금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저자가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기자로 일했었던 경험을 AI를 사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적용하면서 어떤 절차를 통해 설계하고 검증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래서 콘텐츠를 만들면서 팩트를 확인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직 AI라고 하면 챗지피티, 제미나이와 관련해서만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클로드, 퍼플렉시티, 젠스파크 등 아직 나에게는 생소한 도구들을 소개하며 어떻게 콘텐츠 설계와 제작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그러한 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1단계에서는 내 경험을 자산으로 해야 한다. 돈이 되는 주제를 찾고 싶다면 내가 걸어온 이력을 숫자가 아닌 서사로, 스펙이 아닌 스토리로 다시 읽어야 한다. 이때 자신의 실패와 좌절을 극복한 작은 성취는 모두 훌륭한 콘텐츠 소스가 된다. 여기서 퍼플렉시티와 챗지피티 등을 활용해 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다.


그다음 2단계에서는 트렌드 분석 파이프라인을 만들면서 그록과 젠스파트를 활용하는 과정에 대해 보여준다. 이 둘은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니라 나의 막연한 아이디어를 팔리는 기획으로 바꿔줄 강력한 파트너가 되어준다. 그록을 통해 실시간 결핍 읽기를 할 수 있고 젠스파트를 통해 멀티소스를 교차 검증할 수 있다. 그리고 3단계에서는 원 소스 멀티 유즈를 통한 자동화를 하는 것이다. 자신의 경험이 에세이가 되고 블로그 포스팅이 되고 유튜브 영상이 되고 스레드 게시물이 된다. 끝으로 4단계에서는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템플릿화하여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모두 4단계의 과정으로 AI를 활용한 콘텐츠 수익화의 방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게 된다.






그동안 AI를 일상에서 개인 상담 용도로 사용하고 있을 뿐 콘텐츠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는 활용하지 못했었다. 방향과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도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이 책을 접하게 되고 지금의 내게 중요한 사항들을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어서 많은 유익이 되었다. 콘텐츠의 설계와 검증과 제작의 과정에서 AI를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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