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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님의 서재
  • 글쓰기 생각쓰기
  • 윌리엄 진서
  • 19,800원 (10%1,100)
  • 2025-02-14
  • : 6,489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좋은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현재 서점가를 보면 글쓰기와 관련된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는데 이 책은 글쓰기 분야에서는 우리 시대의 고전이라 평가받고 있다. 글을 잘 쓰고 싶어 방향과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오랜 세월 읽혀왔다. 그리고 지금도 좋은 글쓰기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읽고 있는데 나도 그중 한 사람으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이번 기회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란 어떤 의미의 작업이고 어떻게 해나가는 것인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책은 좋은 글을 쓰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몇 가지 요소를 알려주고 있다. 우선, 글은 쉽게 써야 한다. 좋은 문장으로 알려진 글을 보면 공통점은 평이한 문체로 쓰여졌다는 점이다. 어떤 경우에는 글을 잘 쓴다는 평가를 받고 싶고 자신의 실력을 드러내고 싶어 남들은 잘 쓰지 않는 어려운 용어를 쓰거나 맥락과 상관 없는 어휘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좋은 글은 그 뜻이 금방 통한다. 누가 읽어도 어렵지 않게 이해될 만큼 쉽게 쓰여진 글이 좋은 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다음, 글은 간결하게 써야 한다. 읽기 어려운 글은 비슷한 특징이 있는데, 문장이 복잡하고 과한 수식어가 많다는 것이다. 쓰는 입장에서는 글을 잘 쓰고 싶어 그러는 부분도 있겠지만, 오히려 이런 글은 읽는 이로 하여금 피로를 느끼게 하고 전달력을 떨어트리는 효과를 낳는다. 좋은 글은 단순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명료한 표현을 사용한다. 굳이 미사여구를 덧붙이거나 수식을 더하지 않는다. 간결하고 단순한 글이 글을 쓰는 사람이 전하려는 메세지를 보다 명확하고 정확하게 하는 힘이 있다. 좋은 글을 쓰려면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빼야 한다.


그리고, 글은 통일성이 있어야 한다. 글은 하나의 구조로 짜여져 쓰여지는데 통일성이 없으면 그 글이 전달하려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없어 가치를 잃게 된다. 그래서 도입에서 결론에 이르기까지 글의 틀을 유지하며 메세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서는 글의 대명사와 시제와 분위기를 통일하여 쓰는 것이 좋은 글의 조건이 된다고 강조한다. 이와 같은 요소를 염두에 두고 글을 쓴다면 읽는 이에게 안정감을 주게 되어서 글이 효과적으로 읽히게 된다.


평소 글을 잘쓰고 싶었다. 좋은 글을 쓰고 싶어 관련 책을 여러 권 읽기도 하고 나름대로 연습을 하기도 했다. 그동안 여러 책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은 부분도 있었지만 왠지 아쉬움이 있었고 더 잘 쓰고 싶어 고민을 했다. 그러다 이 책을 읽게 되면서 내가 안고 있던 문제점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는지 방향과 방법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어 많은 유익이 되었다. 이 책을 글을 더 잘 쓰고 싶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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