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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al625님의 서재
  • 어떤 탕수육
  • 김마리
  • 13,500원 (10%750)
  • 2025-09-09
  • : 800
마치 누군가와 마주 앉아 탕수육을 함께 먹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공간과 식감, 맛의 묘사를 따라가다 보니 홀린 듯 책 한 권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오늘 제 퇴근식은 탕수육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먹는다고 생각하니 또 다른 감흥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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