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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님의 서재

번역 심각합니다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었어요 100자평

[팅커, 테일러, 솔저, ..] TameImpala | 2020-05-13 03:47

일상 속 사건에서 사회문제로까지 주제의식을 확장시키는 소설 100자평

[화차] TameImpala | 2012-03-04 14:36

내가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없는 종류의 기분나쁘고 불쾌한 문장들. 이 작가의 다른 책도 읽고싶어졌다 100자평

[내 남자] TameImpala | 2012-02-13 22:58

급속히 좌경화되고있는 한국 사회에서, 좌 진영의 허울을 벗기고 그들의 실체를 낱낱이 까발리는 책 100자평

[나는 보수다] TameImpala | 2012-02-12 15:12

심리학 철학 같은 온갖 인문학적 단편들이 재미있음 100자평

[우리는 사랑일까] TameImpala | 2012-02-05 12:08

이전작들에 비해선 좀더 가볍다. 하지만 점점 빠져드는 스토리텔링은 마찬가지! 100자평

[소녀] TameImpala | 2012-02-05 12:06

대단한 데뷔작이다.. 100자평

[고백] TameImpala | 2012-02-05 12:04

고등학교 배경의 살인 치정극 100자평

[동급생] TameImpala | 2012-02-05 12:02

읽을만하다. 가볍고 재밌는 문체가 맘에든다. 100자평

[물총새의 숲 살인사건] TameImpala | 2012-02-05 12:00

디테일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100자평

[팅커, 테일러, 솔저, ..] TameImpala | 2012-02-03 19:23

그리 임팩트는 없는? 하지만 나머지 집 시리즈를 읽어볼 흥미는 생김. 100자평

[긴 집의 살인] TameImpala | 2012-02-03 19:20

음.. 생각해보면 별 것 없는 소재인데도, 흡입력이 대단하네요 100자평

[새벽 거리에서] TameImpala | 2012-02-03 19:19

처음 읽은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 굉장한 문장력!! 100자평

[속죄] TameImpala | 2012-02-03 18:17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 100자평

[사라진 소녀들] TameImpala | 2012-02-03 18:16

최고다 100자평

[크림슨의 미궁] TameImpala | 2012-02-03 18:15

현실의 일상과 사건을 동시에 다루는.. 100자평

[누군가] TameImpala | 2012-02-03 18:13

전혀 생각지도 못한.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후반부의 전개 100자평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 TameImpala | 2012-02-03 18:11

적나라한 묘사에 종종 섬뜩한 느낌을 받음 100자평

[살육에 이르는 병] TameImpala | 2012-02-03 18:09

번역이 자주 좀 거슬렸으나 전개가 매우 흥미진진하다 100자평

[내가 잠들기 전에] TameImpala | 2011-11-27 11:54

우리 엄마아빠 세대에서 더 큰 공감을 할듯.. 100자평

[엄마를 부탁해] TameImpala | 2011-11-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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