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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ndale님의 서재
고통스런 일상을 시로 만드는 순간들. 훈련된 독자에게는 최고의 작품일지도.  100자평
[더블 버드]  annandale  |  2023-02-15 18:32 
여행을 가며 차창 밖을 내다보다가 문득 책을 집어들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 QR코드에 휴대폰을 들이댔다. 노래가 흘러나왔다. 창문을 열자 바람이 밀려들었다. 책을 처음부터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테오 스톤..  100자평
[초원서점 믹스테잎]  annandale  |  2022-04-05 12:06 
21세기의 로빈슨 크루소  리뷰
[잔류 인구]  annandale  |  2021-11-17 00:08 
이게 실력으로 당선된거라고?  100자평
[2021 제12회 젊은작가..]  annandale  |  2021-07-09 21:25 
작가가 누군지 검색하고,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신 분이 이토록 무명인지 의아했다. 출판사에서 이 작가님을 어떻게 발굴해냈지, 하고 시샘이 나는 책. 이 작가의 책이 더 나오기를 꿈꾸게 하는 에세이들. 어떤 삶의 ..  100자평
[시와 산책]  annandale  |  2020-12-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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