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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을 상상하기
  • 경합들
  • 샹탈 무페
  • 18,900원 (10%1,050)
  • 2020-04-27
  • : 556
본래의 질서라고 여겨지는 상식을 뒤엎을 수 있는 것은 새로운 상식이고, 이는 대항 헤게모니적 개입을 통해 언제나 생겨날 수 있다. 역동적인 민주주의는 언제나 부딪히고 경합한다. 갈등하지 않고 경합하는 정치는 신자유주의의 대안을 구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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