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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강자님의 서재
아미도 아닌 내가 왜 뭔가에 홀린듯 바로구매를 했는지 모르겠다ㅋㅋ 아들은 1000피스 퍼즐을 원했는데 ㅋㅋ 한번 맞춰나보라고 달랜 다음 투명포카는 내가 소장한다 ㅋ  100자평
[BTS 직소퍼즐 페르소..]  의지의 강자  |  2020-03-12 15:12 
이거 대학시절 전공과목 필독도서였는데 내용 읽고 진짜 충격받았었다. 그때 막 대중문화 교류 시작될때여서 일본에 호감 엄청 많았는데 이 책 읽고 일본 실체를 깨달았다. 일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꼭 한번 읽어..  100자평
[국화와 칼]  의지의 강자  |  2019-08-28 18:03 
초반 지나치게 가혹한 아이의 학대장면에 몇번이나 책을 놓았다. 중반부터는 가속도가 붙어 쉽게 읽을 수 있었는데 그것은 아들을 지키고자 하는 아버지의 뜨거운 부정에 깊게 공감됐기 때문인 것 같다. 결말은 예상..  100자평
[7년의 밤]  의지의 강자  |  2017-08-12 17:35 
사실 내용은 생각나지 않는다. 지금 서른일곱이 된 내가 중~고등학생 때 읽었던 책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그 때 받았던 생생할 정도의 충격은 아직도 내게 이 책이 대단한 책임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준다.인종차별에  100자평
[앵무새 죽이기]  의지의 강자  |  2015-11-23 22:24 
내 적립금 돌려내!! 뚜껑 안닫혀.....어쩔거냐구...외출할때 못갖고 나감... 가방에 넣었다가 물새서 난리났음...  100자평
[까뮈 보틀 (CAMUS BOT..]  의지의 강자  |  2015-06-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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