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말을 할 수 없는 아기와
손짓 몸짓 혹은 눈짓으로 대화하기
공감과 소통의 도구,
아기와의 첫 의사소통의 도구이다.
아이도 엄연한 인격체로서
자기만의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보호자도 아이의 필요를 쉽게 알 수 있다면
문제는 적어지고
둘 다 행복해지겠지?
더불어, 이러한 의사소통의 관계를 통해
아이의 언어능력이 향상되고
두뇌개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베이비사인, 공부해볼만 하다!

아기는 왜 우는 것일까?
울음은 아기의 의사 표현 수단이기 때문이다.
아기는 "배고파요, 물주세요, 기저귀가 축축해요" 등의 이야기를 또박또박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는 것이다.
이렇듯 말하기 전 단계의 아기와 부모(양육자) 사이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언어가 베이비 사인이다. [p.13]
아기는 말하는 법을 배우고, 부모는 듣는 법을 배우는 것이 베이비 사인의 우선적인 목적이다.
베이비 사인을 연습하면,
기저귀가 축축한데, 젖을 물리거나
배가 고픈데, 안아주기만 한다거나
그래서 달래고 달래도 아기의 울음소리가 더욱 커지고
엄마는 발을 동동 구르다 결국 함께 울게 되는
그런 안타까운 경우가 줄어든다고 한다.
왜?
아기는 자신의 욕구를 제대로 표현하게되고
엄마는 아기의 표현을 정확히 알아들을 수 있게 되니까.
자신의 필요를 충분히 만족시킨 아이는 행복해지고,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부모를 보다 신뢰하게 되며
자신을 보다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여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