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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장미님의 서재

바우, 소희, 미르..

상처라고 부르기에 이 아이들은 잃은 것이 너무 많다.

엄마를 잃은 바우, 아빠를 잃은 미르, 누구보다 많은 사람을 잃은 소희..

그릇은 비워야 채울 수 있는 것일까?

누구보다 더 많은 생각을 채워나가는 아이들을 보며

내 아이들도 저랬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몸에 난 상처는 병원에서 치료를 하거나

약을 발라야 하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치유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는 생각을 한다.

따뜻하게 바라봐 줄 수 있는 사람들만 곁에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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