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유명한 책..............추리소설의 지평을 연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홈즈와 와트슨........많은 대중매체나 책에서 인용되는지는 말안해도 알만하다..........
책을 사는 것을 쪼금 ㅡ.ㅡ;;; 아까워하는 성격이라 책을 항상 빌려보는 식이었는데 이책은 무려 전세트를 다 살정도로 마니아이고 정말 한권한권 의미가 담겨있고 흥미진진하다.....
원래 이 소설의 내용은 어렸을때 많이 빌려봤기 때문에 내용을 다 알면서도 도저히 사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로 사고 싶어서 샀다.....
기발하고 독특한 사건속에 나는 와트슨이라는 사람이 되어서 어느새 작품속에 몰입하게 되고 범인을 알때까지 손을 떼놓을수 없었다.
모든 사람들이 알듯이 소장용으로도 가치가 큰 책이고.........읽은 책이었어도 사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