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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개미가된 103호가 인간세계에서 배운 정보를 전파하며 자신의 새로운 집단을 만들어가는 모습과 고등학교 밴드[개미혁명]이 혁명인지 축제인지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이제 마지막 한권을 마저봐야 상황파악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떤 현상이나 사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어떤 한 가지 방식으로만 사물을 지각하도록 조건 지어져 있기 때문이다.
오늘 보니까, 아빠는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좋은 분이었던게 분명해요.
《해학, 예술,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아기들이 생존하는 데는 의사소통이 반드시 필요하다. 젖과 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커뮤니케이션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다.
평범하기가 때로는 비범하기보다 더 어렵다.
특별하지 않은 존재가 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지 않으면, 세상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됩니다.
사실, 현대의 대다수 민주주의국가에서 유권자들은 더이상 정강정책에 따라서 후보를 선택하지 않는다.
우리는 나비다, 우리는 곧 날아오를 것이다.
우리의 진정한 적은 오직 두려움뿐이다.
힘이란 당신이 지닌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지니고 있디고 주위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이다.
<혁명은 그 무엇이기에 앞서 사랑의 행위이다.>라고 체게바라는 말했습니다.
<혁명은 그 무엇이기에 앞서 사랑의 행위이다.>라고 체게바라는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썩게 내버려 두는 것, 그 방법을 적용하면 어떤 문제도 결국은 저절로 해결되는 법일세.
과거의 잘못이 왜 생겼는지를 이해하지 못한 자는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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