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내 권리는 희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deuxsens 2020/04/14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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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권리는 희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 김지윤
- 14,850원 (10%↓
820) - 2020-04-10
: 605
두 눈을 의심했다. 참 좋은 사람이 되기가 쉬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은 짧고, 말은 쉬운 걸까. 출판사의 책 판매전략도 참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책의 저자야말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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