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없음
  • 내 권리는 희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 김지윤
  • 14,850원 (10%820)
  • 2020-04-10
  • : 605
두 눈을 의심했다. 참 좋은 사람이 되기가 쉬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은 짧고, 말은 쉬운 걸까. 출판사의 책 판매전략도 참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책의 저자야말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는 게 아닐까?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