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는아이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식사 예절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바른 생활 그림책’이에요.
익숙한 동요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의 리듬으로 전개되어,
읽는 내내 흥미롭고 아이가 금세 집중할 수 있습니다.
빨간 모자 소녀와 꼬마 여우의 대화 속에서
손 씻기, 바르게 앉기, 꼭꼭 씹기 같은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저는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여우가 “반듯반듯 예쁘게 앉았지!”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아이가 식탁에 앉으며 “앉았지~” 하고 따라 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림책이 단순한 읽기 시간을 넘어
생활 속 놀이로 확장된다는 걸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