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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종이책으로 샀어야 했는데 ㅜㅜ  100자평
[상황과 이야기]  bookmark  |  2025-06-03 14:56 
최고인 건 인정해야 함  100자평
[기억 몸짓]  bookmark  |  2025-06-03 14:54 
충분히 멋진뎅...  100자평
[2025 제16회 젊은작가..]  bookmark  |  2025-06-03 14:53 
PTSD를 느끼게 한다. 그래도 걸작  100자평
[민간인 통제구역 1]  bookmark  |  2025-06-03 14:52 
현대판 <황무지>다. 감탄밖에 안 나온다  100자평
[다트]  bookmark  |  2025-06-03 14:50 
분량은 아쉽긴 하다 더 읽고 싶아  100자평
[빛과 실]  bookmark  |  2025-06-03 14:48 
와 씨 라인업 뭐야  100자평
[토막 난 우주를 안고..]  bookmark  |  2025-06-03 14:44 
이제 나의 사랑 이야기는 청예다  100자평
[일억 번째 여름 (양장..]  bookmark  |  2025-06-02 22:53 
느낌이 온다. 이 책은 내가 소장해야 할 책이다. 이미 자리도 비워두었다.  100자평
[사바삼사라 서 세트 -..]  bookmark  |  2025-03-28 16:24 
재밌다.. 너무도 강렬해서 정신이 혼미할 정도다...  100자평
[어둠 뚫기]  bookmark  |  2025-03-28 16:23 
<테스터> 속편이라니! 무척이나 반갑고 기쁘다! 전편의 결말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건 사실이라서... 이번엔 또 어떤 반전의 쾌감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그리고 이희영 작가 특유의 따듯하고 유쾌한 느낌도  100자평
[테스터 2]  bookmark  |  2025-03-28 16:22 
이희주 작가는 (좋은 의미로) 미친 거 아닙니까? 이런 미친 작가를 기다려 왔습니다.  100자평
[소설 보다 : 겨울 202..]  bookmark  |  2025-03-05 09:02 
재밌다. 진심이다. 예소연의 글은 전부 진심이라 좋다. 진심이 강해서, 예소연의 글도 강력하다.  100자평
[영원에 빚을 져서]  bookmark  |  2025-03-05 09:01 
이상문학상은 한 번 죽고 다시 살아날 필요가 있었는데, 잘 살아난 것 같다. 든든한 작가들의 등장. 예소연의 등장. 기념비적이다.  100자평
[그 개와 혁명]  bookmark  |  2025-03-05 08:58 
나는 이 작가가 공포를 다루는 방식을 사랑한다.  100자평
[타운하우스]  bookmark  |  2025-03-05 08:56 
정말 취향을 저격하는 작품들이다. 내 취향의, 취향에 의한, 취향을 위한, 든든한 SF 국밥 한 그릇.  100자평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bookmark  |  2025-03-05 08:53 
정해연은 늘 중독적인 불쾌감을 선사한다. 이번엔 또 어떤 쾌감을 불쾌감 너머에서 마주하게 될지 기대된다  100자평
[우리 집에 왜 왔어?]  bookmark  |  2025-02-10 00:29 
덕분에 이번 가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100자평
[영원한 천국]  bookmark  |  2025-01-20 16:59 
천선란은 계속 잘 쓴다. 점점 잘 쓰고... 점점 깊어지고. 사랑스러울 따름이다.  100자평
[모우어]  bookmark  |  2025-01-20 16:59 
유디트 헤르만은 어디까지 더 사랑하게 만들 셈인가? 나를?  100자평
[레티파크]  bookmark  |  2025-01-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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