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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minji님의 서재

서로 다른 여러 인격으로 본심을 이야기하고, 상대의 언동에감동받아서 깊은 생각에 잠기거나 인생을 바꿀 결단을 내리기도한다. 요컨대 그 여러 개의 인격이 모두 ‘진정한 나‘다.
이처럼 사회적인 분인이 특정한 사람에게 맞춰서 형성되는 정도가 서로 알게 된 시간의 길이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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