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는 온도
권효진 2024/12/1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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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의 온도
- 정다연
- 15,120원 (10%↓
840) - 2024-11-20
: 772
잘 살아고 있나? 하는 의문에 아무것도 한것 없어 시간만 흘려보내는 것 같은 시기에 만난 다정의 온도 ...
누군가에게 다정한 말한마디 듣고 싶다는 생각에 읽었다.
작가는 다정한 온도가 옆에서 살며시 손을 잡아주는 것이라 말하는것 같아 따듯해졌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의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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