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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이름
100자평
[이름 / 기타맨]
쏘쿨땡큐 | 2024-01-08 05:39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으나 이건 사야겠다
100자평
[경계의 음악]
쏘쿨땡큐 | 2023-05-13 16:05
저자는 좀 저한텐 연극적?인 표현으로 느껴졌지만ㅋㅋ 마르타의 인터뷰는 너무 좋네요. 책이 나왔다는 걸 발견하자마자 망설임 없이 구매해서 펼치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린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ㅎㅎ
100자평
[아르헤리치의 말]
쏘쿨땡큐 | 2023-02-04 05:43
훌륭합니다 전공자들에게 필독서인듯 앞부분 시대별로 정리된 역사적 부분 역시 간결하면서도 쏙쏙 이해되게 잘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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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문헌 : 상]
쏘쿨땡큐 | 2022-06-17 20:50
번역도 훌륭하고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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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 이발사, ..]
쏘쿨땡큐 | 2020-12-27 18:42
번역 훌륭하고 700페이지에 가까운 양이지만 잘 읽힙니다. 당시의 역사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필독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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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호]
쏘쿨땡큐 | 2020-12-14 03:29
와 미쳤네요 ㅋㅋㅋ 이 책은 미쳤어요 유명한 추리소설 베스트셀러 등등 읽는거보다 훨씬 재미있고 손에 땀을 쥡니다 밀레디같은 악녀는 나 또 처음봄 나름 고전 읽어봤는데 삼총사가 이렇게나 재미있을줄이야.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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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2]
쏘쿨땡큐 | 2020-09-18 22:16
정말정말 재미있다. 책이 분권인데다 두꺼워서 반신반의하며 읽었는데 책 읽는 속도가 더딘 나도 금방 페이지가 넘어갔다. 번역도 훌륭합니다. 소장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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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1]
쏘쿨땡큐 | 2020-09-13 18:14
이게 30년전 쓰여진 소설이라해도, 타임머신으로 과거를 갈수있는 시대가 설정인데 그 설정 빼고는 바이러스 추적이라던가 그외 모든것들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짐. 검색이 필요한 상황에 키워드로 데이터베이스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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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즈데이북 2]
쏘쿨땡큐 | 2020-08-26 20:05
코니 윌리스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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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리커버 에디션)]
쏘쿨땡큐 | 2020-08-09 04:45
268페이지 읽었는데 영화로 치면 아직도 러닝타임 10분을 못넘어간 느낌. 중세에 대한 자세한 묘사는 굳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중세사람들의 생활에 관해 쓴 다른 책을 읽는게 훨씬 재미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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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즈데이북 1]
쏘쿨땡큐 | 2020-08-07 06:29
솔직히 스콧 피츠제럴드 작품은 아무리 유명한걸 봐도 별 감흥이 없었다. 특히 개츠비는 그 정도로 칭송받을만한건지 잘모르겠다. 젤다의 글들은 읽을수록 대가의 면모가 드러난다. 우아하면서도 애정어린 시선으로 ..
100자평
[젤다]
쏘쿨땡큐 | 2020-02-16 01:16
나를 가장 많이 흔든 책이보다 나에게 강렬한 책은 아직 없다
100자평
[존재의 세 가지 거짓..]
쏘쿨땡큐 | 2018-10-14 01:53
절판되어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재간되어서 좋아요. 기꺼이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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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 (무선)]
쏘쿨땡큐 | 2017-01-11 15:47
따듯한 시선. 섬세한 문체. 이 책의 제일 마지막 단편의 마지막 문단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들 중 하나.
100자평
[축복받은 집]
쏘쿨땡큐 | 2016-03-13 00:32
여기 번역 별로라는 말이 많던데 어쨌든 나는 매끄럽게, 비교적 빠르게 읽었다.
100자평
[그리스인 조르바 - 전..]
쏘쿨땡큐 | 2014-12-25 23:41
[마이리뷰] 주홍 글자
리뷰
[주홍 글자]
쏘쿨땡큐 | 2014-12-25 23:31
역시 몸의 소설은 흥미유발이 잘되고 잘읽히면서도 가볍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 하나. ˝인생의 베일˝도 좋았었음. 이 책에 나오는 여자 이사벨은 위대한 개츠비의 개츠비와 묘하게 닮아있다고 느낌.
100자평
[면도날]
쏘쿨땡큐 | 2014-11-2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