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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실패하지 않는 웹소설 연재의 기술
마그놀리아 2020/01/0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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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놀리아
2020-01-0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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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에 대한 얘기가 없지는 않지만 주요 내용은 신인 웹소설 작가로서의 마음가짐인데... 사실 이거 겪어보지 않으면 다 안 와닿을 얘기들 아닌가 ㅎㅎ 뭐 그래도 모르고 겪는 거랑 한 번 어디서 읽어보고 겪어서 아 다 이런거구나~ 하고는 다를 테니까 의미가 있다고 하겠음
마그놀리아
2020-01-0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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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대한 자세나(겸업 불가능 할 거 같으면 하지 마라 같은) 자료조사에서 포인트를 두는 부분(오페라 하우스의 관객 수 조사... 한 줄 나오는 걸 위해서 반드시 찾아야하는 ㅎㅎ) 나와 비슷한 시각을 갖고 있어서 흥미로웠고... 38p 조연 얘기는 딱히 뭐라고 특정은 안 했는데 보자마자 문피아의 모 소설 생각남 그 작품은 그 루트를 타서 인기가 많아지긴 했지만 독자 말을 너무 들어서 원히트원더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함 156p 작가님은 S 작가님인 거 같은데 이분은 좀 케이스가 다르지 않나 양산하게 된 계기가 남들의 평범한 인생하고는 스토리 자체가 다른데 약간 비교하기 애매하지 않나 싶은 생각..
마그놀리아
2020-01-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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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는 아니 뭐 이런 거까지 설명을 해야 해 이게 안되면 아예 작가 생활은 불가능하지 않나 이런 것도 있기는 했는데 예전에 비해서 작가 지망생 층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그럴 수 있다고 치고...
마그놀리아
2020-01-0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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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요새 진짜 출판이 불황은 불황인가 특정 수요층에게만 팔릴 것을 겨냥한 이 책이 출간 이틀만에 인문 36위라니 아니면 웹소설 작가 지망생이 그렇게 늘어났다는 뜻인지 하긴 네이버에서 제일 큰 카페 회원이 4만 명이나 되긴 하더라만은
마그놀리아
2020-01-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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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쓰는데 여섯시간이 걸리는 데 겸업을 하면서 퇴근 후 곧바로 쓰고 잠들었다는 이야기는 꽤 존경스러웠다 산경이라는 작가의 원동력, 그 근원이 어디서 오는지 엿본 것 같은 기분.
마그놀리아
2020-01-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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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나온 웹소설을 읽지 않는다~는 이미 웹소설의 기반이 되는 장르판무의 기반을 작가가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 시절 판무와 웹소는 다르다! 라고들 하지만 사실 그 당시에도 지금의 현판과 같은 것들이 충분히 있었고 재미를 추구하는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다. 애초에 이쪽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물론 대세작을 한두 작품 읽는 건 좀 모자라고 다섯 작품정도는 읽어보는게 맞다고는 생각함. 사람이 몇 작품으로 감을 익힐 수 있는지는 천차만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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