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에 대한 책을 비롯 몇권을 주문했는데 얼루어 부록을 싱글즈에 보냈더라구요. 그것도 달랑 향수 하나만-_-; 제 수분크림은 대체 어디로 간걸까요?
오늘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이미 품절이라 구할수 없다고 하고요...
물류센터의 성의없는 포장부터(뽁뽁이를 딱 저것만 보냈군요. 미술관련 서적같은 비싼책도 같이 오는데) 화가 나는데 누락이라니요. 게다가 누락배송을 하고는 기껏해야 반품과 물류센터에다 항의를 전달해주겠다는 본사의 대응이 상당히 미홉합니다. 솔직히 제대로나 전달이 되서 책임을 질지도 의심스럽고, 그렇다고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것도 아니고요. 명색이 플래티넘 고객이라면서 이런 일을 당하니 정이 떨어지네요. 앞으로는 여길 이용하려면 책 한두권만 주문하고 잡지는 아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