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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서핑을 하다 얼핏 [온다리쿠] 라는 저자의 이름만 보고 샀다.
온다리쿠의 소설인 줄 알았다.
받아보고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비싸다.
어린이 동화책 사이즈의 큰 책에 내용은 몇 장 되지 않는다.
무서운그림책답게 밤에 홀로 책을 펼치면 책의 내용보다 히구치가에의 그림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