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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님의 서재
  • 디 아더 와이프
  • 마이클 로보텀
  • 16,020원 (10%890)
  • 2025-08-12
  • : 1,377

평생 가족과 자신의 직업에 성실했던 의사였던 아버지가 폭행으로 사경에 헤맨다.

항상 고상하고,정직하고, 보수적인 한결같은 영국신사.

주인공 조 오르클린은 그렇게 믿고 있었다.

그러나 드러난 사실. 아버지는 오래전부터 다른 여자와 불륜중이었고,

여러 의료사고를 돈과 권력의 힘으로 무마한 범죄자였다.

내가 알던 사람이 그런 사람이 아니었더라.. 그것도 아버지가.

조는 경찰이 사건을 단순화시켜서 범인을 확정지으려고 하자,

홀로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줄거리만 들어보면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인데

풀어가는과정이 중구난방이다.

그와중에 경찰과 로맨스는 또 무엇이며....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도 좀 뜬금없다.

서사와 인물묘사 모두가 맘에 안드는... 결말조차도 너무 진부한

지루한 소설이었다.

작가의 '굿 걸 베드걸'은 재밌게 읽었는데..

작품마다 편차가 큰 작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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