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패스파인더님의 서재
  •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
  • JL 콜린스
  • 22,500원 (10%1,250)
  • 2025-12-18
  • : 27,020

경제적 독립과 자유를 위한 콜린스의 3원칙

1.버는 돈보다 적게 쓴다

2.남는 돈은 투자한다

3.빚은 피한다.

작년에 읽은 '현명한 투자자','돈의 심리학'과 마찬가지로, 이책도 아주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투자의 대가라는 사람들이 모두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마치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이

'교과서와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예습 복습을 열심히 한다'

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왜 이렇게 간단한 규칙을 지키지 못하는 것인가.

조절되지 못한 욕망과, 남과의 비교, 소비중독 같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가 원하는 게 진정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남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닌, 남들이 바라는 것이 아닌,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모은 일의 출발점인거 같다.

몇년전 부터 많은 투자,경제,돈에 관한 책들을 읽었는데, 이책을 끝으로

더 이상 그런 류의 책들은 잠시 읽지 않기로 결정했다.

투자관련책들이 말하는 단하나의 공통점은 바로

돈으로 시간을 산다는 개념이다.

길지 않은 인생에서 우리는 많은 시간을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보내고 있다.

운이 따른다면 자신이 하는 일에서 보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다행이 나는 그런 사람인 거 같다.)

나도 은퇴후에 생활을 꿈꾸고는 있는데, 작년에 잠시 일을 쉬어본 경험에

의하면 나는 건강이 허락하고 여건이 허락하는 한 일을 통해 보람과 삶의

열정을 느끼는 사람인 듯하다.

내 직업에 감사하고, 이런 직업을 선택한 20대의 나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이 책의 저자도 돈의 심리학 저자 처럼

지수투자를 강력히 권한다. 여러 이야기가 담겨있지만, 핵심은

지수투자.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투자자는 소수이다. 라는 것.

투자관련 책을 여러권 읽은 사람에게는 다 아는 내용, 너무나 평이한 내용이

될것이고, 투자를 처음 시작하고 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유익한 책이다.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