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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님의 서재
섬세한 손그림이 마음에 닿는 책이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힐링되는 4계절의 내주변에서 만날수 있는 소소한 풍경이 위로를 준다. 100여페이지의 책이지만 북아트느낌의 제본도 좋다. 길지 않은 글과 그림이 참 따뜻..  100자평
[사적인 계절]  빠삐  |  2025-01-24 07:32 
호수의 일은 그시간을 가늠할 수 있는 어른의 이해를 요구한다  리뷰
[호수의 일 (양장)]  빠삐  |  2022-02-15 08:24 
햇살받은 바다를 홀로그램으로 표현한 표지가 너무 예뻐요.이런 멋진 바다가 내손에 있네요. 햇살도 함께.  100자평
[빛이 사라지기 전에]  빠삐  |  2021-07-16 19:53 
코로나를 알려준다.  리뷰
[바이러스 X]  빠삐  |  2020-11-22 05:20 
그림이 너무 조잡하다. 내용은 축약본이니 줄거리 파악하기좋다고 할수있지만. 요즘아이들의 정서를 생각한다면 조금 성의있는 그림이었으면 좋았을텐데...  100자평
[올리버 트위스트]  빠삐  |  2019-08-31 14:24 
1권 14쪽의 지도가 사실인가요?오류인거죠?궁금합니다.백제 전성기 지도가 문제가 있습니다.확인바랍니다.  100자평
[한국사 여행 1]  빠삐  |  2019-08-20 19:00 
원래 이분이 이렇게 글을 쓰셨나...겨우 1권 읽고.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이니 망정이지... 식물과 소통하다라는 소재는 참신했다. 그런데 올드하다....  100자평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빠삐  |  2018-06-02 16:53 
아이들이 읽기 좋은 분량과 활자입니다.등장인물 설명도 좋은 정보입니다. 아쉬운 것은 그림!같은 삽화가 너무 자주 나오는 것도 책이 허술해 보이게 하고요.그림 작가의 이름이 안나오는 것이 아닌데 성의없어 보..  100자평
[아홉 살에 처음 만나..]  빠삐  |  2017-04-06 15:04 
이런 소설이 있었다니? 왜 몰랐을까? 선명하게 머릿속에 장면장면이 떠오른다. 아! 좀더 길었다면 좋았을테데 짧은 분량이 아쉽다. 재미있어서^^  100자평
[브로커의 시간]  빠삐  |  2017-02-25 19:24 
재미있어요  리뷰
[똥으로 책을 쓰는 돼..]  빠삐  |  2016-10-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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