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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상주의의 유연함 혹은 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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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업 캐피털리즘]
자요로운 | 2024-07-29 19:14
자본은 남성의 얼굴을 한다, 《자본의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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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성별]
자요로운 | 2024-04-19 18:48
자본주의는 성장을 포기할 수 있는가?
리뷰
[제로에서 시작하는 자..]
자요로운 | 2024-03-25 20:23
비논리 극단주의 공동체에 빠져드는 이유, 어멘다 몬텔 《컬티시: 광신의 언어학》
리뷰
[컬티시]
자요로운 | 2024-03-08 03:47
크리스토프 코흐, 《생명 그 자체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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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 자체의 감각]
자요로운 | 2024-02-14 23:44
‘나‘ 아닌 ‘우리‘일 때 보이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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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하고 싶은 여자들]
자요로운 | 2024-01-16 01:09
🔪내가 예민해?, 《페미니스트 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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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킬조이]
자요로운 | 2024-01-07 23:49
나는 이곳에서 유일하게 정신이 온전한 여자라는 걸 기억해, 《밸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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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러리]
자요로운 | 2023-12-28 23:52
개가 문어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면?, 《센티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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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언스]
자요로운 | 2023-12-26 23:05
그것은 누구에게 이익인가?, 《미국이 만든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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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만든 가난]
자요로운 | 2023-12-04 23:42
색인에 대해서 이렇게 할 말이 많다고? 그런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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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요로운 | 2023-11-18 15:40
세상을 부수는 해러웨이,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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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 사이보그 그..]
자요로운 | 2023-10-29 19:53
변화하는 부동(不動) 움직이는 정물, 《스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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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요로운 | 2023-08-09 22:38
20세기 디스토피아 명작,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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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자요로운 | 2022-08-01 07:02
순한 맛 콘텐츠가 갖춰야 할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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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무해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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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SF‘ 역사의 입문서, 《SF 연대기 : 시간 여행자를 위한 SF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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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연대기]
자요로운 | 2022-04-04 01:36
배타적인 가부장 가족주의로 비춰 본 한국 사회 , 《이상한 정상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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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정상가족]
자요로운 | 2022-03-31 17:54
디지털 유목민이 정착할 바로 그곳, 《메타버스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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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요로운 | 2022-02-23 20:46
B급 ≠ 마이너 펄프픽션의 새로운 정의, 앤솔로지 《펄프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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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사이비 종교를 만났을 때, 소설 《라인 비트윈 : 경계 위에 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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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요로운 | 2022-01-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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