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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우체국장님의 서재
이루지 못한 첫사랑, 넘 기대돼요  100자평
[어떤 토끼]  바닷가우체국장  |  2024-04-22 08:30 
[마이리뷰] 끝내주는 인생  리뷰
[끝내주는 인생]  바닷가우체국장  |  2023-11-26 19:31 
주변에선 순딩이라고 하는데 아들은 아들이네요~ 4살 아들 키우면서 도움이 될까 해서 읽고 있어요~  100자평
[아들의 뇌]  바닷가우체국장  |  2017-04-12 14:02 
이제 아무 말이나 따라하는 27개월 아들한테 읽어주기에 좋은 책~~  100자평
[종알종알 말놀이 또박..]  바닷가우체국장  |  2017-01-25 16:09 
딸이 태어나기도 전에 세 종류 다 모아놨던 틴케이스~ 머리핀이랑 머리끝 등 아기자기한 소품 넣어두기에 좋은 것 같다^^  100자평
[빨간 머리 앤 틴케이..]  바닷가우체국장  |  2017-01-25 16:08 
4살 된 아이와 돌 안 된 아이한테 읽어주고 있는데 엄마가 더 힐링되는 것 같다^^  100자평
[바람이 좋아요]  바닷가우체국장  |  2017-01-25 16:07 
혼자 갔던 파리, 이제 옆지기와 두 아이랑 함께 다시 가보고 싶어진다~  100자평
[당신에게, 파리]  바닷가우체국장  |  2017-01-25 16:06 
차라면 만사오케인 3살 아이한테 딱이예요^^  100자평
[난 자동차가 참 좋아 ..]  바닷가우체국장  |  2016-12-23 12:21 
3살 아이가 매일 그림 그려달라고 하는데 그림을 못 그려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보다는 남편이 따라서 그려주고 있어요~  100자평
[세상에서 제일 쉬운 ..]  바닷가우체국장  |  2016-12-23 12:19 
겨울에 읽어두었다가 봄이 되면 봄, 여름, 가을에 집에서 가까운 숲 산책하면서 활용하려구요!!  100자평
[엄마는 숲해설가]  바닷가우체국장  |  2016-12-23 12:18 
3살 아이한테 읽어주기에는 좀 이른 감이 있네요~  100자평
[Moomin 무민과 소중한..]  바닷가우체국장  |  2016-12-23 12:18 
음, 기대했던 것보다는 별로예요~  100자평
[예가체프]  바닷가우체국장  |  2016-12-23 12:17 
바다를 보고 싶어 집을 나서는데 결국 바닷물에 녹고 마는 눈사람 이야기~  100자평
[바다에 가요]  바닷가우체국장  |  2016-12-23 12:17 
색감도 예쁘고 그림도 예쁘네요~  100자평
[노란 풍선의 세계 여..]  바닷가우체국장  |  2016-12-23 12:17 
애기 재우고 나서 조금씩 읽고 있어요~  100자평
[나의 친애하는 적]  바닷가우체국장  |  2016-12-23 12:16 
차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3살 아이가 좋아해요~  100자평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  바닷가우체국장  |  2016-12-23 12:16 
3살 아기한테 읽어주고 있어요~  100자평
[잠들기 전 엄마 아빠..]  바닷가우체국장  |  2016-11-07 14:00 
육아에 지친 나에게 힐링이 되어 주는 책!  100자평
[그럴 때 있으시죠?]  바닷가우체국장  |  2016-11-07 14:00 
｀성｀이 다른 아들을 키우다 보니 궁금해져서요~  100자평
[엄마와 아이 사이 아..]  바닷가우체국장  |  2016-11-02 10:28 
아이 둘 육아하느라 아직 못 읽고 있는데 더불어 사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  100자평
[열 살 전에, 더불어 ..]  바닷가우체국장  |  2016-11-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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