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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애벌레의 방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노란 불빛의 서점
  • 루이스 버즈비
  • 9,900원 (10%550)
  • 2009-06-05
  • : 830
지금 앞부분을 읽고 있다. 저자의 책 사랑, 서점 사랑이 남다르다. 서점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긴 책인 듯!!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 14,400원 (10%800)
  • 2001-09-10
  • : 6,113
너무나 유명해서 말이 필요없는 책이건만, 나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다치바나 다카시를 좋아할지 말지는 이 책을 읽고 그 감상이 어떤가에 달린 것 같다. 자타공인 책벌레의 책 읽는 방법!! 구미가 당긴다.
  • 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
  • 닉 혼비
  • 11,700원 (10%650)
  • 2009-05-18
  • : 599
런던 스타일 책 읽기란 뭘까? 난 서울에 살지만 내가 하는 독서를 감히 '서울 스타일'이라고 일컫지는 못하는데 말이다. 뭔가 럭셔리하고 엘레강스하고 판타스틱~한 분위기가 풀풀 풍긴다..면 거짓말이고, 무척 감각적일 듯한 느낌이 든다. 닉 혼비의 독서 스타일을 따라가보자.
  • 아픈 영혼, 책을 만나다
  • 김영아
  • 9,900원 (10%550)
  • 2009-06-05
  • : 528
책을 통해 치유를 꾀한다... 아픈 영혼은 책을 만나야지. 책 내용이 꼭 내 마음에 걸맞는 게 아닐지라도 마음이 꿉꿉할 적에 책을 펼쳐들면 어느덧 괴롭고 쓰디쓴 현실의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이 드니까.
  • 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
  • 릭 게코스키
  • 10,800원 (10%600)
  • 2007-12-10
  • : 371
이 책에는 특별한 책들에 관한 흥미로운 이력이 담겨 있다. 다뤄지는 책의 내용을 알면 좋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읽고 나서 해당하는 책을 찾아보면 별미일 것 같다.
  • 탐서주의자의 책
  • 표정훈
  • 10,800원 (10%600)
  • 2004-10-10
  • : 607
몇 해 전 출판평론가 표정훈의 <책은 나름의 운명을 지닌다>를 재미나게 읽었다. 어느덧 나도 점점 탐서주의자가 되어 가고... 이 책 또한 내게는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야기로 가득할 것 같다.
  • 마이클 더다의 고전 읽기의 즐거움
  • 마이클 더다
  • 16,200원 (10%900)
  • 2009-01-30
  • : 434
꼭 읽고 싶은 책. 고전이라면 지루할 거라는 편견 때문인지 손이 잘 가지 않고, 더군다나 고전에 관해 읊은 책이라면 더욱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 책은 깊이는 깊이대로 있고 재미 또한 있다고들 한다.
  • 대단한 책
  • 요네하라 마리
  • 24,300원 (10%1,350)
  • 2007-11-15
  • : 1,116
요네하라 마리 언니가 쓴 책 이야기. 이 책이야말로 대단한 책 같다. 책에 살고 책에 죽는 마리의 책 세계로 출발~~ 위트 통통 넘치는 그녀의 글빨에 오늘도 나는 녹는다.
  • 전작주의자의 꿈
  • 조희봉
  • 8,100원 (10%450)
  • 2003-01-22
  • : 723
언젠가 꼭 읽으려고 사둔 책. 모든 애서가, 탐서가의 로망은 전작주의자가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한 작가의 작품 세계 전부를 이해하고 그 세계 속으로 스며들고자 오늘도 나는 헌책방을 뒤진다.
  • 책의 자서전
  • 안드레아 케르베이커
  • 8,100원 (10%450)
  • 2004-11-15
  • : 168
책에도 인생이 있다? 어떤 인쇄물이 묶여 책으로 제작되어 나온 후에는... 운이 좋으면 한 사람의 서재에 오랫동안 꽂혀 있겠지만, 대개는 중간에 최초의 주인 곁을 떠나 전전하게 되는 게 책의 운명... 책에도 마음이 있다면 이 일생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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