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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쥬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 11,700원 (10%650)
  • 2015-06-20
  • : 76,089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시와 언어가있을까싶어요.너무 달달하면서도 가슴저린 시. 모든시가 그눈가에게는 추억이고 진행형아닐까요?저도 나태주시인님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행복해지면서도 때론 가슴저리게아팠다가..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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