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꽃을 보듯 너를 본다
choa0814 2022/05/30 10:20
choa0814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 11,700원 (10%↓
650) - 2015-06-20
: 76,089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시와 언어가있을까싶어요.너무 달달하면서도 가슴저린 시. 모든시가 그눈가에게는 추억이고 진행형아닐까요?저도 나태주시인님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행복해지면서도 때론 가슴저리게아팠다가..너무좋아요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