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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쥬
  • H마트에서 울다
  • 미셸 자우너
  • 14,400원 (10%800)
  • 2022-02-28
  • : 14,860
가볍게 골랐다가 묵직한 감동이...태어난곳에서도 살아가는곳에서도 어느쪽에도 완전이 속하지못하는삶이란..감히상상도할수없을것같다.그러한삶의축이되어주던 어머니의상실..아픔속에서 음식으로 엄마를 기억해내고추억해내는 작가의 처절함이 슬프게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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