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이중나선 1

• 이중나선 1
• 요시하라 리에코
• 2018-12-31

꼭 구매하고 싶었던 책을 두손에 들었을때는 정말 한시라도 빨리 읽고 싶어서 혼났습니다. 처음에 정신없이 있다 다시 두번째로 읽기 시작했을땐 주인공이 시점들로 더한 재미를 느낄수 있엇습니다. 친형제라는 제한적인 구성원으로 일그러진 가족관을 설명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