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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들러의 마음학교
  •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 김연희
  • 15,120원 (10%840)
  • 2026-03-11
  • : 1,740

아이들, 예쁜말을 빼앗기고 나쁜 말만 쓰게되다!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화풀이는 나도 모르게 나오게 마련이거든. 그래도 나를 잘 관찰하고 평소에 의식하면 의외로 쉽게 줄일 수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일기를 쓰는 거야. 그러면 내 감정을 살피는 일에 익숙해질 수 있거든.


🔹️이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이 두 가지 있어.

첫 번째는,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거야.

두 번째는, 건성으로 던지는 말에 상대가 상처 입는다는 거야.


🔹️말이 세질수록 나는 초라해져요

세게 말하면 말할수록 내 진심은 전해지지 않아. 상대는 내 마음보다 거친 말에만 집중하게 되지.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사라지고 오해와 불편한 기분만 남게 돼.


💗💗💗


방학 중 아이가 핸드폰에 빠졌어요.

학교 안가 남는 시간 동안 웹툰 보고, 게임하고~

전엔 남는 시간에 책도 읽었는데, 책은 뒷전이 되어버렸죠.


혹시 싶어 <5학년3반 예쁜 말 도둑>책을 내밀었어요.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보이는 곳에 책을 두고 아무말 안했더니

어느샌가 책을 읽었더라고요.


어땠는지 물어보니 별말은 안해요.

원래 자기 감정이나 생각을 잘 말하지 않거든요.

그래도 아이가 책을 읽으며 스스로 깨달은 바가 있을거라 믿어요.


이 책은

“나쁜 말 하지 마!”라고 훈계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다른 말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알려주는 이야기예요.


그 말, 진짜 네 마음일까?

<5학년3반 예쁜 말 도둑>


요즘 아이들 말투가 걱정되는 부모님이라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직접 읽고 적용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봄의 설레이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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