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여행 가이드북>은 여행작가가 어린 아들과 함께 다닌 여행지를 정리해 내놓은
아이여행 백과사전입니다!
전국의 365곳 + 제주도 30곳의
아이와 함께하면 좋은 여행지를 꼼꼼하게 정리해두었어요.
어린 두 남매를 키우며 주말엔 훌쩍 아이들 데리고 가족여행을 떠나고싶지만..
세상은 넓고..가볼만 한 곳은 많고..어디로 가야할지..아이들 데리고 가면 좋을 곳인지..
인터넷상의 넘쳐나는 정보들 중에서 찾아내는 일이 힘들고 피곤할 때가 많아요.
아이들과의 여행은 준비를 철저히 해야하죠.
목적지만 얼른 결정되어도 후다닥 준비가 끝날 수 있을텐데..
목적지!! 정하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이제 미세먼지도 좀 덜하고, 여름방학도 있고, 애들 아빠 휴가도 가까워져서
밖으로 밖으로 다닐 일이 많은 참에
<아이여행 가이드북>을 만났어요.
여행이라니~~여행이라니~~벌써부터 설렘 가득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를 정리해두었어요.
이제 여름이니까 여름 부분을 펼쳐보았지요.
작년에 다녀왔던 안면도쥬라기박물관을 먼저 살펴봤어요.

어떻게 구성되었나 잘 정리되었나 체크해보려구요.
여행지 이름과, 여행키워드, 여행지에 대한 소개와 안내글,
여행지 기본정보, 사진, 주변여행지와 키즈프렌들리 맛집까지!
정확하고 꼼꼼하게 잘 정리되어 있네요. 합격!!
365곳의 여행지를 지역별로 찾아볼 수 있도록 지역별 차례도 있고,
책의 마지막 부분엔 인덱스로 여행지를 찾아볼 수도 있어 더 실용적이네요.

특히,
본격적인 여행지 소개에 앞서 나오는
'아이와의 여행 이것이 궁금해요!'부분과
'여행작가 엄마의 짐꾸리기 꿀팁'
'짐꾸리기 체크리스트' 는
아이와의 여행 경험이 부족하고 두려운 초보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계절별 대표 추천 일정도 소개되어 있는데,
'한여름의 소금밭 여행'은 아이들이 좀 더 자라면 꼬옥 가야겠다 마음 속에 저장해두었습니다.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학교, 학원, 숙제에 바빠서
아이들과 여행갈 시간 내기가 빠듯하다고들 하지요.
사춘기가 오면 부모님과 함께 가족여행 가기를 꺼리는 경우도 많고요.
초등저학년때까지 부지런히 다녀야겠어요.
어린 시절 다양한 경험, 자연 속에서의 체험이 아이의 정서와, 바른 인성 교육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아이여행 가이드북>을 늘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내 아이들에게 어린시절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