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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50323님의 서재
  • 찾아라 공룡의 나라
  • 로르 뒤 파이
  • 25,200원 (10%1,400)
  • 2019-05-23
  • : 155

책을 처음 받고는 그 크기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공룡책답게 사이즈가 공룡스럽죠.


보드북이라 3살 꼬마도 맘껏 펼쳐보라고 내어주었습니다.


밝고 화려한 색감의 공룡들이

서식지별로 그려져 있어요.


평원, 숲, 화산, 늪, 바다에서

땡글한 눈의 역동적인 모습들이 흥미롭지요.


다다다다닥 파바바바밧


정지된 그림 속에서 공룡들이 움직이는 것만 같습니다.

 

평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어먹는 초식공룡의 모습이 매우 평화로워 보입니다.

성격도 온순해 보여요.

큰 공룡와 작은 공룡이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네요.


잘 알려진 트리케라톱스와 시조새의 모습도 보이고,

콤프소그나투스나 글립토돈과 같은 낯선 공룡도 보여요.

이름은 어렵지만 찾기는 굉장히 쉽습니다.


4살 이후 아이들은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을 듯해요.

공룡의 색을 다양하게 표현해서인지 눈에 쏙 들어와요.


7세 딸과 함께 보았는데, 빛의 속도로 찾아 손가락으로 짚어냅니다.

아주 자신만만한 얼굴. 엄마보다 더 빨리 찾아냅니다.

그래요. 성공을 맛보니 아이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익룡의 종류도 무척 다양하네요.

새부리를 닮은 녀석.. 날카로운 이빨이 있는 녀석.. 꼬리가 길거나 없는 녀석들..


하늘이 핑크빛인걸보니 해가지나보군요.

 

긴장감이 느껴지는 늪의 모습입니다.

어스름한 저녁 육식공룡들이 치열한 몸싸움을 합니다.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르스가 눈을 희번떡이며 달려드는군요.

캄캄한 하늘과 번쩍번쩍 벼락의 배경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5곳의 서식지를 지나고

마지막은 박물관입니다.

아 벌써 박물관이라니.

아쉽다, 아쉬워.

괜시리 책장 앞 뒤를 살펴봅니다.


지금은 살아있는 공룡을 볼 수는 없지만,

대신 박물관에 가면 공룡 화석을 만날 수 있지요.

아이와 공룡 박물관에 가자는 약속을 하고 책을 덮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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