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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기행류 인 듯 하다...저는 천주교 또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그런지 끝까지 읽어내기가 어려워(힘들어, 불편해) 중도에 끝냈다...e-book으로 사서 중고로 팔지도 못했다이 작가의 예전 수필인,,,응원할 것이다...  100자평
[너는 다시 외로워질 ..]  vango  |  2024-01-04 17:31 
참 재미있게 읽힌다오랜만에 웃음 지으며 읽은 소설이다단, 가끔 나타나는 오타는 빌리를 화나게 할지도 모르겠다  100자평
[빌리 서머스 1~2 세트..]  vango  |  2023-04-04 08:57 
용의자X의 헌신을 생각나게 하는……재미있게 잘 읽었어요최근 이 분의 소설들보다 좀 나았어요14살 소년의 심리는 다가가기 조금 어렵긴 하네요  100자평
[백조와 박쥐]  vango  |  2021-08-15 13:45 
아~~그 정혜윤 인 줄 알고 샀다그간 몇 권의 책을 쓰셨던 그 정혜윤내 잘못이지만 일단 ……..  100자평
[독립은 여행]  vango  |  2021-07-11 07:57 
내가 아직 더 건강하게 살아야 할 이유  100자평
[연년세세]  vango  |  2020-10-09 11:01 
2020년 읽은 소설 중 가장 재밌다.....주인공까지 의심하다니...나의 추론은 엉성하였다.......나이들수록 가족이 그리워진다  100자평
[테라피스트]  vango  |  2020-08-17 19:19 
고 남경태 선생님은 2014년 작고하셨다 그 분의 책을 여러 권 사고 또 읽었다이 책은 아마도 개정판이 아닐까....  100자평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vango  |  2020-08-15 15:57 
잘 읽었습니다 장편소설을 기대해도 될까요?˝.......탐페레공항이 저에게는 제일 좋았습니다˝........노년으로 가는 중인데 노동과 그 곳에서 발생되는 여러 관계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편히 쉬게 해 주는 소..  100자평
[일의 기쁨과 슬픔]  vango  |  2020-02-01 12:51 
다 읽고 나니 읽고 싶어졌다  100자평
[도어]  vango  |  2020-01-31 13:38 
슈렉  100자평
[미학 스캔들]  vango  |  2019-11-24 13:46 
[이벤트]20주년 서비스 투표 (댓글)  페이퍼
vango  |  2019-07-14 08:18 
올해 처음으로 설레게 하는 소설을 만났네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119페이지 다섯 번째 줄 ‘로버트’가 아니라 ‘콜린’ 이 들어가야 대화가 맞을 거 같은데....아닌가요?  100자평
[빛과 물질에 관한 이..]  vango  |  2019-07-02 10:50 
그동안 매달렸던 ‘악’에 지친 작가에게 바치는 따스한 희망의 메시지  100자평
[진이, 지니]  vango  |  2019-06-02 16:08 
대너 등산화가 PPL로 나온다그래도 나쁘지 얺았다이전의 소설과는 분위기가 다르다내게는 절절하게 다가오는 이야기가 있어서 잠깐 멈추고 바깥을 내다보았다부정하고 싶은 과거 때문에 잊어버렸던 나를 알아봐주는 ..  100자평
[여자들의 등산일기]  vango  |  2019-04-14 11:30 
히가시노가 오랜만에 제대로 써냈다...’살아남은 자를 수선하기’ 라는 소설이 떠올랐고.....내 아버지도....p.s. 알라딘은 AA 사태를 해결하라  100자평
[인어가 잠든 집]  vango  |  2019-03-24 11:57 
..최근 2년간 나온 일본 소설 중 최고—....아무래도 첫번째사랑은 엄마한테 받는 사랑이겠죠, ,,.마지막 사랑은?  100자평
[퍼스트 러브]  vango  |  2019-03-01 17:16 
지극히 불행한 한 여인의 인생을 잘 여러 관계를 통해서 잘 그려내지 않았나 싶네요.........p.239“다녀왔네” “어서와요” 매일매일 되풀이하는 인사말이 귀하게 여겨졌다...평범함이 소중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타..  100자평
[별이 총총]  vango  |  2019-02-28 13:53 
3년전에 알았다면 내 삶의 태도가 바뀌어있지 않을까그래도 지금 알았으니까 3년 뒤 내 모습에 기대할 수 있을거야  100자평
[밤이 선생이다]  vango  |  2019-02-02 10:57 
괜히 샀다...읽어낼 수가 없다...첫 인물을 접하고 한 장 읽었는데...눈물이 쏟아져 책을 덮었다.....잠시 호흡을 가다듬고,,,,간신히 한 장을 넘겼으나,,,,다시,,,......휴,,,,,안 되겠다.....나중에 읽자...........  100자평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vango  |  2018-12-21 09:34 
역시 아웃처럼 읽어내기 힘들다.....연소득3만불시대에 극빈곤층에 던져진 고등학생이라니,,,,100페이지 읽는 중인데.....불쌍한 아이들때문에 조마조마하다....어떻게 될까,,,,,견뎌내고 이겨냈음 좋겠다  100자평
[길 위의 X]  vango  |  2018-12-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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