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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5574님의 서재
  • 알면 짜릿한 탐험사
  • 햇살과나무꾼
  • 16,200원 (10%↓900)
  • 2026-09-28
  • : 70
#알면짜릿한탐험사

인간이 가 보지 못한 세상을 꿈꾸던 사람들

낯선 세계로 향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탐험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앉아서 볼 수 있다

평소에는 ‘탐험’이라는 말을 들으면 멀리 있는 미지의
세계를 찾아 떠나는 모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탐험에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고, 추위와 배고픔, 두려움을 견디면서도 끝까지 앞으로 나아갔던 탐험가들의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다

지금처럼 지도와 기술이 잘 갖춰진 시대가 아니었으니 그들이 느꼈을 두려움은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도 ‘저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궁금증 하나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갔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탐험은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일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인간의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탐험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극지방이나 깊은 바다, 미지의 땅까지 가지 않더라도
내가 궁금해했던 것을 직접 찾아보고 경험하는 것도 작은 탐험이 아닐까.

무엇보다 실패하거나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던 사람들의 모습에 대단함을 느꼈다

‘모르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 아니라, 모르기 때문에 더 궁금한 것’이라는 생각이 오래 남았다.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단순히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내가 꼭 한번 탐험해 보고 싶은 곳은 어디일까?”
이런 질문을 나눠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책을 덮고 나니 나도 조금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궁금한 것이 생기면 직접 찾아보고 경험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아직 내가 모르는 것이 정말 많고, 그래서 앞으로 해볼 탐험도 많다는 것.

그 사실이 왠지 설레게 만든 책이었다.


@hanulimkids


#탐험사
#초등역사
#초등인문학
#어린이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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