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남는 추리소설들
김영아 2004/09/18 08:56
김영아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제가 추리 소설을 처음 접한 것은 국민학생 때였습니다. 세계 문학 전집 중에 홈즈 단편의 얼룩끈을 접한 이후 지금까지 줄곧 제가 추리 소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읽어본 소설 중 복잡한 트릭이 한 순간 풀려 가슴이 시원해졌던 작품들을 골라볼까합니다^^
- Y의 비극
- 엘러리 퀸
- 7,920원 (10%↓
440) - 2003-01-01
-
: 625
- 비뚤어진 집
- 애거서 크리스티
- 5,400원 (10%↓
300) - 1990-06-01
-
: 827
-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
- 애거서 크리스티
- 5,400원 (10%↓
300) - 1990-06-01
-
: 710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 5,400원 (10%↓
300) - 2000-08-10
-
: 5,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