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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님의 서재
제가 추리 소설을 처음 접한 것은 국민학생 때였습니다. 세계 문학 전집 중에 홈즈 단편의 얼룩끈을 접한 이후 지금까지 줄곧 제가 추리 소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읽어본 소설 중 복잡한 트릭이 한 순간 풀려 가슴이 시원해졌던 작품들을 골라볼까합니다^^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Y의 비극
  • 엘러리 퀸
  • 7,920원 (10%440)
  • 2003-01-01
  • : 625
  • 비뚤어진 집
  • 애거서 크리스티
  • 5,400원 (10%300)
  • 1990-06-01
  • : 827
이 작품은 좀 덜 유명하지만 범인이 밝혀진 후 가장 놀랐던 작품의 하나입니다. 섬뜩함같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
  • 애거서 크리스티
  • 5,400원 (10%300)
  • 1990-06-01
  • : 710
이 책도 거의 다 떨어질 정도로 읽었네요. 추리 소설 입문 과정에선 빠질 수 없는 작품. 아 진부한 표현이 원망스럽습니다;;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 5,400원 (10%300)
  • 2000-08-10
  • : 5,429
말이 필요없지요. 제가 책을 한 번 읽으면 다시 잘 읽는데 이 작품은 책이 닳도록 보았어요. 걸작 중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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