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6 대비책으로 봤는데 상품 리스트에 없어서 2007 대비 신간에 리뷰 적습니다.
2007 신간은 못 봤지만 어쨌든 황남기 선생님에 대해 믿음이랄까...^^
저는 먼저 다른 책 쭈욱 보다가 시험 앞두고 2005년판 황남기 헌법책 보고 싹 정리가 되더군요.
2005년판이 더군다나 요약식이라 마무리용으로 좋았죠.
하지만 책을 바꾼 여파인지 2005년은 헌법 점수도 낮고 낙방...
2006년판으로 올해 국가직 7급 도전했는데 한 개인가 두 개인가 틀렸습니다.
올해 시험이 유독 쉽기도 했지만 책 도움이 컸습니다.
특히 강의는 꼭 들으시길.... 판례를 정말 설명 잘 하시더라구요.
분위기는 느슨한 편인데도 중요한 건 빠짐없이 다 짚고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