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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의 번역 비판
  • 민보현  2012-05-11 02:04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compelling 은 compell (강제하다 )에서 나온 말이니끼 compelling은 강제적인 또는 흥미를 돋우는 쪽이 단어 자체로는 맞는 듯 합니다. 앞뒤가 짤려 있어서 전체 문장의 문맥을 알 수는 없지만 문장 자체로는 "진화론은 세상사람들의 많는 관심을 끄는 주제였다" 라는 번역은 틀린 것이 없어 보입니다. 입증되었다는 뜻은 조금 앞서 나간 듯 합니다. 계속되는 문장에 부연 설명하는 있으면 모르겠읍니다만.

  • 이덕하  2012-05-11 06:56  좋아요  l (1)
  • 영한사전에도 “compelling”이 “설득력 있는”을 뜻한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문맥 상으로 볼 때에도 진화 생물학이 잘 입증된 과학이라는 이야기입니다.
  • 홍주봉  2016-01-26 15:21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번역은 원저자가 의미하는 내용을 담아야 하는 것이지, 단어 하나 구절 하나를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이덕하씨가 심하게 비판하고 있는 페이지를 여기에 지적한 내용을 포함해서 직접 번역해서 같이 올려 보시지요. 아마, 그리 긴 내용이 아닌데도 의미 전달이 잘 안될 것입니다.
  • 미국인  2018-03-06 06:50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Compelling의 주된 뜻은 ˝evoking interest, attention, or admiration in a powerfully irresistible way˝입니다. 간단한 구글링으로도 찾아보실 수 있죠. 즉, compelling은 관심을 끄는데 매우 강력한 정도의 관심을 끔을 뜻합니다. 이덕하씨께서 말씀하시는 ˝설득력 있는˝은 compelling의 secondary 뜻입니다 (not able to be refuted; inspiring conviction). 블로그 독자들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정확히 써주셔야 하겠습니다. 영한사전 보다는 미국에서 사용되는 영영사전이 더 우선시되어야 한국인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지요.

    그리고 출판사가 전문 번역가의 지식으로는 원서 내용의 부드러운 전달이 안될것이라 생각하여 홍주봉 교수님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의미 전달에 아무 문제가 없는 사항들을 지적하기보다 전문성을 기반으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좋은 문장으로, 대중이 보다 과학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기여하신 가치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것이 인터넷 공론장의 수준을 더 높이는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생물학 지식을 논하시는 건 이덕하씨의 능력 밖의 일인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37세에 세계 최초로 인슐린을 담배잎에서 뽑아내셨던데요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199003N018). 이덕하님은 37세에 사회적으로 어떤 기여를 하셨는지요?
  • 이덕하  2018-03-06 15:29  좋아요  l (1)
  • 홍주봉 서울대 교수의 번역에 대한 나의 비판 중 ‘compelling‘의 의미
    http://cafe.naver.com/evopsy201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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