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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의 번역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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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번역가 좋아하시네: 『스티브 잡스(안진환 옮김)』 번역 비판
이덕하 2011/10/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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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2011-10-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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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맞는 지적이시긴 한데요, “some of Woz’s ingenuity” 와 “더디게 돌아가는 상황에”그 부분 번역 대안이 어떤것인지 궁금하네요.. 풀어서 내용을 쓰긴 쉽지만 내용을 '다' 살리면서 맛깔나는 번역을 하긴 또 어려운 거잖아요~
sugar_free
2011-10-3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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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of Woz's ingenuity 는 "어느 정도"라는 의미를 넣어서 번역하는게 맞다는 뜻이고, "더디게 돌아가는 상황"은 번역이 통째로 틀린 겁니다. 굉장히 실망스러운 번역에 굉장히 돋보이는 비평이네요. 이덕하님.. 오늘 첨 알았네요. 얼마나 화가 나셨을지 짐작합니다.
2
2011-10-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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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클릭했다 인트랜스 번역원이라는 말에 흠칫했네요
재택알바로 돈 벌게 해준다며 번역거리 준다며 일단 학원 등록시키는 곳..
매트
2011-10-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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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완성도가 떨어지는것은 사실이지만... 그 정도에 비해 너무 비판이 뭐랄까
격렬하네요
좀더 부드럽게 서술하셨으면 오히려 더 공감이 갔을겁니다만,
번역하신 분에 대한 예의가 없으신거 같네요...
sss
2011-10-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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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하려거든 심각한 오역만 바로잡아주세요. 님이 지적하신 부분 다 반영해서 국어로 옮긴다면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직역이 됩니다.
케로로
2011-10-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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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이런 개판 번역에 왜 별 4개나 주셨나요? 0.5개도 과분합니다.
이덕하
2011-10-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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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소개>에도 밝혔듯이, 번역서의 별표 점수는 원서를 기준으로 매겼습니다.
이덕하
2011-10-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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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번역에 대한 해명 글을 올렸군요. 저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제 비판과 관련된 해명으로 보입니다.
<『스티브 잡스』번역 관련 민음사의 공식입장입니다.>
http://cafe.naver.com/minumsa/18955
<『스티브 잡스』번역자 안진환입니다.>
http://cafe.naver.com/minumsa/18956
이덕하
2011-10-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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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환 씨가 저에게 공개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피라니아 이야기>에 대한 해명이 주된 내용입니다.
http://sf1856.egloos.com/3253898#4106981
소재신
2011-10-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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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비평하신 글이 좀 심하신 것 같습니다. 책을 번역한다는 것은 글자를 한자도 빠드리지 않고 직역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Translation은 물론 직역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책의 번역은 때로는 뜻과 생각이 더 잘 전해지도록 문장의 순서와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번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20년, 미국에서 25년을 산 사람입니다. 번역, 통역 역활도 심심찮게 하구요. ^^
ㅇㅇ
2021-01-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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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번역가 다른 책을 읽은 독자인데 저는 그렇게 심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책 자체의 내용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문장 자체가 어순이 잘못돼서 무슨 말인지 이해 할 수 없게 돼있는 경우가 수두룩빽빽합니다. 이게 한두 곳이 그러면 참고 읽겠는데 최소 두 문단에 한문장이나 내용에 몰입할만 하면 그럽니다 특히 중요해서 문장 자체가 복잡한 부분이면 어김없이 어순이 엉망진창이라 읽을수가 없어요. 말이라는게 반드시 한가지 의미로 읽히지는 않기도 하지만 이분 번역은 보고도 짐작이 안돼요. 읽는 독자가 뇌피셜로 문장을 재구성해야합니다.
lbusters
2011-10-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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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60쪽 LISA나, 162쪽 desktop 같은 경우는 글을 잘 못 이해할 수 있는 여지가 굉장히 큰 것 같은데요?
sugar_free
2011-11-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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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변호사들은 머하는지 모르겠네요. 집단 소송감 아닌가..
5chima
2020-08-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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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 하는 게 아니군요 ㅠ 덕분에 원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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