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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의유혹님의 서재
암 생각없이 읽기 좋아요  100자평
[소꿉친구가 이렇게 클..]  앙마의유혹  |  2022-12-10 23:57 
오랫만에 bl 읽었는데 좋았어요 잘봤어요  100자평
[[BL] 디 마이너스]  앙마의유혹  |  2022-07-17 18:35 
읽고 싶었는데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100자평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앙마의유혹  |  2017-06-24 17:18 
좋아요  100자평
[사는 게 뭐라고]  앙마의유혹  |  2015-12-18 00:15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아요 스무살의 이야기!  100자평
[스무 살]  앙마의유혹  |  2015-12-10 11:18 
좋아요  100자평
[라면을 끓이며]  앙마의유혹  |  2015-12-08 01:46 
다시 또 읽어도 좋아요  100자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앙마의유혹  |  2015-12-05 21:00 
신조어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처럼 현대여성들의 권워가 상승했다 하나 그래도 기본적의식은 쉽게 변하지 않는것 같다  100자평
[남자들은 자꾸 나를 ..]  앙마의유혹  |  2015-12-03 09:57 
구글의 대해 좀 더 많이 알게 되었네요  100자평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앙마의유혹  |  2015-12-03 09:50 
우정이 점점 사랑의 색을 띄며 달달해지는 로설. 큰 임팩트는 없어도 잔잔해요  100자평
[눈을 뜨니 새벽]  앙마의유혹  |  2015-11-23 08:15 
오래전 읽었던 잭을 다시 읽게 되니 오래전 그 느낌도 새롭고 지금에 또 다른 느낌으로 전해오는 전율이 다시 봐도 너무 좋았어요 물론 파수꾼도 너무 좋았구요  100자평
[앵무새 죽이기]  앙마의유혹  |  2015-11-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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