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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3020님의 서재
전 우리 준이가 태어나서부터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고 읽어주었는데요. 지금 20개월이 된 울 아들 어찌나 책벌레가 되었는지 누구한테든 달려들어 책 읽어주라고 난리답니다. 그 중 이 책을 읽어줄때마다 이 책속의 달님처럼 환하게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이 엄마로서 너무나 신나고, 대견하답니다. 어느새 책이 너덜너덜해졌지만 우리 준이는 그래도 다른 새책보다 달님 안녕을 더 잘보네요. 수백번 이상 읽어주다보니 이제는 책장을 넘기면 미리 알아서 예쁜 동작을 취한답니다. 그리고, 간단한 문장들로 되어있기는 하지만 아이들도 나름대로 이해하고 실제 달을 보여주면서 '와! 달님이네 달님 안녕하세요? 깜깜한 하늘에 달님이 있으니까 환하지? 달님이 우리 준이보고 웃고있네.'하면서 대화를 하면 이해를 훨씬 더 자연스레 하더라구요.아무튼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자연과 쉽게 친구가 될 수 있게 해주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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