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아이의 뼈
코코몽 2018/03/27 12:26
코코몽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아이의 뼈
- 송시우
- 11,700원 (10%↓
650) - 2017-01-25
: 488
어지러운 세상 속 쌓여가는 분노위에서 우리는 과연 영원히 피해자/가해자로서만 살아갈까?
자신의 죄에 대해 외면하기위해 타인의 죄를 찾고 또 다른 죄를 만들어내길 반복하는 악순환..
하지만,
우리는 명심해야할 것이다.
어디에든 죄는 죄로 남는다.
북플에서 작성한 글은 북플 및 PC서재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