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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ei
방명록
  • 땡땡  2010-07-02 10:03
  • 레이님 레이님! 

    제가 딱 현관문 나서니까 비가 엄청 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허벅지까지 젖었어요 으앙!

  • 땡땡  2010-06-30 17:22
  • 레이님 레이님! 

    요기 방명록에 불이 켜져 있으니까 왠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디게 좋은 거예요. 그래서 또 불 켜놓고 가요!

  • 땡땡  2010-06-28 21:17
  • 아참 레이님 레이님!
  • 땡땡  2010-06-28 21:19   댓글달기
  • 저 어제 이마에 모기 물려떠요. 다리도 간지러웠는데 벅벅 긁다가 집에 가서 보니까 정강이에도 이따만 한 모기 물림 자국이 이떠떠요 >.<
  • 땡땡  2010-06-28 21:19   댓글달기
  • 근데 방명록에 또 댓글 달고 댓글 달면 도배모양이 더 예쁠까? (혼잣말임)
  • 땡땡  2010-06-28 21:21   댓글달기
  • 근데 댓글만 계속 다니까 먼저 썼던 방명록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진 않아요. 밑에 달린 댓글에 상관없이 한 페이지에 방명록 글 다섯 개 보이게 해 놨나 봐요. (이건 혼잣말 아님)
  • 땡땡  2010-06-28 21:21   댓글달기
  • 근데 그럼 여기다 댓글 백 개 달면 화면이 무지하게 길어질까요? (이것도 혼잣말 아님)
  • 땡땡  2010-06-28 21:22   댓글달기
  • 아 언넝 집에 가서 샤워하고 머리 감고 참외 먹어야지. (이건 다시 혼잣말임)
  • 땡땡  2010-06-28 21:30   댓글달기
  • 아 근데 집에 가기 너무 귀찮을 때는 어떡하죠? (말 거는 거임)
  • 땡땡  2010-06-28 21:30   댓글달기
  • 오늘 매실청 담그려고 주문한 락앤락 숨쉬는 유리용기도 왔그등요! 2.4L 세 개에 1.5L짜리도 두 개나 돼요! (이건 봐도 뭔 말인지 모르실 것 같음)
  • 땡땡  2010-06-28 21:30   댓글달기
  • 그리고 다음주엔 드디어 하동산 유기농 황매실이... 흠화화화 (급기야 자아도취)
  • 땡땡  2010-06-28 21:30   댓글달기
  • 그럼 즐거운 밤 보내세요. 뻬빠 2탄은 기대하지만 너무 늦게는 주무시지 마세요! (휀클럽 회장의 상투어)
  • 땡땡  2010-06-28 22:58  
  • 아니 글떼 레이님!

    퇴근해서 샤워하고 머리도 감았는데 불현듯 댓글에 댓글을 달면 또 어떨까가 디게 궁금한 거예요!
  • 땡땡  2010-06-28 21:16
  • 레이님 레이님! 

    저 이제 진짜 컴터 끌꼬야요. 까꽁!

  • 땡땡  2010-06-28 21:15
  • 레이님 레이님!
  • 땡땡  2010-06-28 21:15   댓글달기
  • 낮엔 별로 안 더웠는데 밤 되니까 엄청 더워졌어요.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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