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문제집이 나온 이후에 치러진 시험은 대비하기가 어렵잖아요?
추록의 목적은 기출문제집 출간 이후 시험일까지 치러진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소책자입니다.
그 사이에 치러진 시험에 대한 해설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고 기출문제집은 일년에 한 권 밖에 만들수가 없으니까요.
추록 발간은 돈을 벌기 위한 목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수험가에서 수십년째 이어져 온 전통과 관습이고 수험생이 시행처를 찾아가며 프린트하고 해설을 찾을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먼가 오해가 있으신 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열공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