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에 관한 수많은 서적이 있으며 강연도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이론만 적립한다고하여 자동적으로 내것이 될수는 없을 것이다. 반드시 실행이 뒤따라야하며 그것을 나만의 것으로 체화가 될때 까지 꾸준히 실천해야만 될 것이다.
세상살이가 어디 내 계획대로 된 적이 있던가. 어렵사리 내것으로 만들었다고 한들, 사장의 리딩을 따라주어야할 직원들이 따라와주지 않는다면, 혹은 그렇질 못한다면 회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사장의 리더십에 직원의 팔로워십을 더하여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포지션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해낼 때 시너지효과를 가져올수 있을 것이다.
1편에서 초보사장이 단계를 밟아가며 반드시 극복해야할 다섯 개의 산에 대하여 기술하였다면, 이번에는 사장과 직원의 관계와 각자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해나가기 위한 구체적 방법론에 대한 내용으로서 사장과 직원이라는 두 개의 톱니바퀴가 잘 맞물려갈수 있게끔 도와주는 메뉴얼로 기술되었다.
이 책은 사장이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직원이 그에 맞는 팔로워십을 지니기 위한,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들의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조화를 이루기 위한 멘탈적인 부분까지 강조하며 끝맺음 한다.
1부 '사장의 리더십'에서는 사장의 개인 리더십, 관계 리더십, 그리고 조직 리더십까지 분야별로 카테고리화하여 각 리더십을 갖춰나가기 위한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2부 '직원의 팔로워십'에서는 직원의 위치에서 리더를 따르는 법, 조직에서 더 나은 평가를 받기 위해 늘 염두해두어야할 것, 그리고 늘 잊지 않고 지니고 다녀야할 작은 습관들까지 정리한다.
3부 '사장과 직원 모두에게 당부하는 말'에서는 사장과 직원 모두가 어느 조직에서도 인정 받을 수밖에 없는 위닝 멘탈리티에 대해 논한다.
♠ 책 속의 문장
조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사장은 이제 작은 사장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식을 전달하고 공유해야한다. 이 부분이 기업의 규모를 키우는 과정에서 사장이 스스로 점핑할 수 있는 기회이자 동시에 어려움을 겪는 영역이다.
p. 151 21. 기업이 커질수록 권한위임이 중요하다 / 1부 사장의 리더십
결과의 크기보다 상대의 기대가 어떤지가 더 중요하다. 회사 생활에서는 결과의 크기만으로 평가받지 않는다. 요구와 기대에 부응해 어떤 결과를 만들었느냐가 중요하다.
p. 237 39. 기대보다 조금 더 하기 / 2부 직원의 팔로워십
'가짜가 아닌 것'과 '진짜'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가짜가 아닌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이 벌어지거나 장애물을 만나면 그럴듯한 이유를 대고 그 자리를 피한다. 그러나 '진짜'들은 그 상황을 어떻게든 극복해 나간다. 좋은 결과에는 여유 있는 미소를 짓기도 하고, 좋지 못한 결과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만회할 기회를 찾는다.
'진짜'는 어떤 경우에도 도망치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로 얼버무리지도 않는다. 상황의 어려움을 핑계 대지도 않는다. 오히려 그 어려움을 이용해서 목표에 다다를 수 있는 새롭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찾아낸다.
'진짜'가 경험과 역량을 갖추면 멋진 프로가 된다. 그는 성과에 책임을 질 뿐 아니라 과정을 즐길 줄도 안다. 현재의 일을 하면서 미래에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연습한다. '진짜'에게 어려움과 장애물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촉매제가 된다.
p. 262-263 '진짜가 되어라' / 3부 사장과 직원 모두에게 당부하는 말
개인적으로 직원으로서 회사생활을 십년 넘게 해오면서 어렴풋이 느낌적으로만 체득해왔던 것들을 이렇게 언어로서 구체화 시켜주니 확실히 내것이 되는 느낌이었고 경영교육 전문가이자 저술가인 김형곤 작가님의 통찰력으로 어디서도 듣지못하고 스스로도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을 새롭게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강의실에서 알찬 강의를 듣고 난 기분이다.
물론 이 책을 곁에 두고 언제든지 꺼내보며 되새김 할 수 있을 것이다. 단 한번으로는 반드시 잊게 된다. 잊을 법한 시기에 주기적으로 꺼내 볼수 있게 쉬운 언어로 챕터화 하여 좋은 내용으로 책을 펴내 주신 김형곤 작가님과 다산북스 출반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https://blog.naver.com/george_sky/22331753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