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이곳의 안녕
카이트 2019/10/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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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의 안녕
- 이병국
- 9,000원 (10%↓500)
- 2018-10-20
- : 128
첫 장을 펼쳐 시를 읽었는데 당최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감을 못 잡겠어서 책을 내려놨다. 내용이 뭔지 주제는 뭔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럴듯해 보이는 단어들만 나열해 놓는다 해서 시가 되지는 않는다. 소통할 줄 아는 사람이 작가이다. 이병국 시인은 독자랑 소통할 마음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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