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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장의 온도
  • 이덕무
  • 13,500원 (10%750)
  • 2018-01-15
  • : 2,733
이익, 박제가, 박지원, 정약용에 비해 너무도 덜 알려진 그렇지만 아주 사소하면서도 폭 넓은 다방면의 지식에 내가 국사공부를 제대로 못한 건지 반성하고 있다. 청빈하고 책을 진정 사랑한 이덕무 선생의 관찰력에 경의를 표한다. 진정한 박물학자이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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