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jiwon님의 서재

정답은 아주 쉽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는 멘토가 곁에 있었던 덕분입니다.
자신이 직접 부딪히며 배운 방법을 후배에게 쉽게 전달해주는 ‘스승’인 셈입니다.
저 역시 멘토에게 유용한 조언을 많이 얻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일하는 방법은 글로 남아 있어도, 일을 ‘잘하는’ 비법은 글로 남아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멘토의 능력 내에서만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