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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님의 서재

비전과 계획이 없으면 방황하기 마련이다.
거울 속 자신을 보며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라고 자문하면서도,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해왔는지 감을 잡지 못한다.
"내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내가 이런 삶을 선택했을 리 없어!"라며 애써 책임을 회피하기도 한다.
선택권이 없었다고 변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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