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것은 지도력을 키우는 중요한 방법임으로 고급간부들은 펜을 잡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산 정약용은 "사람으로 태어나 책 한 권 남기지 않는다면 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라고 말했다.
내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가 작은 이야기 동산을 만들고, 그것이 내 역사의 산맥이 되고, 내 책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책 한 권 남기지 않아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위대한 자신의 역사책을 한 권 남길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어보자
멀리서 찾으려 하지 말고 일상에서 감사할 것을 찾아보라.
감사할 것으로 둘러싸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늘 살아가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라. 어제 숨을 거둔 사람이 그토록 원했던 오늘이기 때문이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음에 감사하라.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 사람들이 있다.
음식을 씹을 수 있는 건강한 치아가 있음에 감사하라.
내 앞에 펼쳐진 세상을 볼 수 있는 눈과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음에 감사하라.
가고 싶은 곳을 걸어갈 수 있는 건강한 다리가 있음을 감사하라.
앉았다 일어설 수 있는 무릎이 있음을 감사하라.
화장실에서 스스로 대소변을 처리할 수 있음에 감사하라.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수입이 있음을 감사하라.
직장을 구하러 다닐 수 있는 마음이 있음을 감사하라.
옛날에 태어나서 노예가 되지 않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오늘날에 태어난 것에 감사하라.
친구들과 채팅을 할 수 있는 기기를 가지고 있음에 감사하라.
누워서 잠잘 수 있는 침대가 있음에 감사하라.
허리를 구부려 양말을 신을 수 있음에 감사하라.
배낭을 메고 등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 감사하라.
가로수 아래를 산책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라.
붐비는 지하철에서 자리를 잡아 앉아 갈 수 있음에 감사하라.
풍족한 세상에 살아온 우리가 ‘감사의 마음’을 가지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감사의 조건들은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이어야 한다.
자신의 현재를 둘러보고 세상을 보는 시선을 바꿔보자.
멀리서 찾지 말고 일상의 삶 속에서 감사할 것을 찾아보라.
감사할 것으로 둘러싸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 감사노트를 준비하자.
진짜 감사할 것은 공기와 같아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을 누구나 누리고 있는 것이라고 여겨 딱히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감사기도는 아픈 상처가 있어도 그나마 다행이라는 긍정의 마음으로 상처의 회복력을 높인다.
또한 감사기도는 자신의 인생이 불행하다며 불평하는 사람에게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요령을 알려준다.
